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 경선이 2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제갈임주 예비후보가 현장 중심의 행보를 앞세워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
제갈 예비후보는 “정정당당한 경쟁 속에서 시민과 함께 끝까지 달리겠다”며 경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제갈 예비후보는 최근 과천 전역을 직접 돌며 시민 목소리를 듣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식정보타운 개발현장을 비롯해 꿀벌마을, 부림동, 장군마을 재개발 추진지역 등 주요 현안을 안고 있는 곳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요구 등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선거사무소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분야 인사와 지역 인사들이 캠프를 방문해 힘을 보태고 있고, 정책과 비전에 대한 의견 교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시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 관련 재판 현장을 찾는 등 적극적인 참여 행보도 눈에 띈다.
정책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 변화에 대응해 과천의 실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교통과 자족 기능 강화 등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약도 구체화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전문가들과의 협의를 통해 실행력을 높인 생활밀착형 정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제갈임주 예비후보는 “과천의 변화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증명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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