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이 대전교육연수원과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건양대병원 제공)
건양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대전교육연수원과 교육생 및 교직원의 안전·건강 보호를 위한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3월 27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양대병원 김근수 권역응급의료센터장, 김두열 응급의학팀장, 양성호 응급실 파트장과 대전교육연수원 김영은 학생교육부장, 변재영 주무관이 참석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내 교육프로그램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우선 제공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수원 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접수 및 진료 지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의학적 자문 및 보건 교육 제공 ▲교육생·교직원을 위한 진료 편의 제공 ▲기타 상호 협력 및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근수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현장의 다양한 응급상황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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