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박은영 셰프가 결혼한다.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박은영 셰프는 올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의 직업과 관련해서는 “개인정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박은영 셰프가 출연 중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29일 방송에서는 출연자들 중 결혼 소식을 전격 발표한다는 예고편을 공개한 바 있다. MC 김성주는 “오늘 이 자리에서 결혼 소식을 전격 발표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키웠다.
당시 미혼인 셰프 권성준, 박은영, 손종원, 윤남노는 각각 결혼과 관련된 발언을 남기며 궁금증을 키웠다. 권성준은 “제 첫사랑은”, 윤남노는 “제가 결혼을 한다면”, 박은영은 “저의 결혼식 로망은”, 손종원은 “엄숙한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최현석이 “내 축가 없이 결혼해 봐”라며 너스레를 떨면서 분위기를 더했고, 결혼 발표의 주인공이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일부 커뮤니티 등에서는 박은영 셰프가 유력하다는 의견이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2024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서 ‘중식여신’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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