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력 최강! '2026년 PL 5무 8패→강등권 추락' 토트넘, 역대급 반전 드라마 쓰나..."데 제르비, 토트넘의 제안 검토→최종 결정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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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 최강! '2026년 PL 5무 8패→강등권 추락' 토트넘, 역대급 반전 드라마 쓰나..."데 제르비, 토트넘의 제안 검토→최종 결정 임박"

인터풋볼 2026-03-30 17:2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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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브 스코어
사진=라이브 스코어

[인터풋볼=송건 기자]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의 제안을 수락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축구 소식에 정통한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30일(한국시간) "데 제르비 감독이 토트넘의 제안을 검토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토트넘은 그에게 5년 계약을 제안했다. 당초 그는 시즌 도중 부임하는 것을 원치 않았으나, 토트넘 측의 강력한 압박이 계속되었다"라고 보도했다.

30일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경질한 뒤, 라이언 메이슨 감독, 션 다이치 감독, 아디 휘터 감독, 심지어 현재 부상 중인 벤 데이비스까지 여러 차기 감독 후보가 나왔다. 끝내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데 제르비 감독은 원래 토트넘이 이번 시즌 잔류를 확정 짓고 정식 감독으로 선임하려고 했었다. 상황이 빠르게 악화되면서, 잔류도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자 토트넘이 강경책을 내세웠다. 올해 프리미어리그(PL)에서 승리가 없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이 데 제르비 감독에게 잔류할 경우 상당한 보너스 금액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데 제르비 감독은 애초에 중도 부임 하는 것을 매우 꺼려했는데, 토트넘이 강력하게 밀어붙이자 관심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

잔류 보너스뿐만이 아니었다. 디 마르지오 기자는 "토트넘은 다음 시즌을 위해 강력하고 경쟁력 있는 팀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여러 보장을 약속한 상태다. 데 제르비 감독의 최종 승낙 여부는 앞으로 몇 시간 안에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승낙할 경우 마르세유를 떠난 지 불과 몇 달 만에 다시 감독직에 복귀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데 제르비 감독은 팔레르모, 사수올로, 샤흐타르 등을 거쳐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경험했다. 당시 특유의 빌드업과 강한 압박을 통한 전술로 눈길을 모았다. 구단주의 불화로 인해 팀을 떠났고, 마르세유의 지휘봉을 잡았다. 시즌 초반에는 파리 생제르맹(PSG)을 잡기도 했는데, 끝내 경질되고 말았다. 토트넘의 사령탑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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