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 이현정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백현종 의원이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다.
백 의원의 지역구는 구리시 제1선거구(갈매·동구·인창·교문1동)다.
백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정당 간의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구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구리 전체를 더 크게 성장시키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 있는 선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38년간 구리 현장을 지켜온 경험과 경기도의회 대표의원으로서의 리더십을 강조하며 "이미 결과로 증명됐다"고 자평했다. 이어 "이제는 시작이 아니라 완성의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교통·도시 분야 변화도 핵심 기치로 내세웠다. 백 의원은 "구리는 교통과 도시 구조가 동시에 바뀌는 결정적 시기에 있다"며 "서울로 더 가까이, 구리를 더 크게 만드는 변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경력도 부각했다. 그는 "경기도 전역의 도시개발과 환경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리 전역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지역구뿐만 아니라 구리시 발전 전체를 책임지는 도의원으로서 도시 방향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백 의원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다"며 "일하는 도의원으로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구리의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주부터 교통·도시개발·교육·문화·생활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핵심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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