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유상증자로 재무 개선···태양광 미래기술 선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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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유상증자로 재무 개선···태양광 미래기술 선점 속도”

이뉴스투데이 2026-03-30 17: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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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사옥 전경. [사진=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사옥 전경. [사진=한화솔루션]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화솔루션이 설비투자 확대에도 태양광·석유화학 업황 둔화로 재무 부담이 커졌지만 유상증자 이행과 9000억원 투자로 재무 안정성을 확보할 경우 중장기 경쟁력과 주주가치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화솔루션은 30일 최근 자사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과 채무 상환으로 재무 부담이 완화되고 태양광 부문도 수요 확대와 공장 정상화, 보조금 효과로 올해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국기업평가의 보고서를 소개했다.

한국기업평가는 27일 보고서에서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확충 및 채무상환이 이루어지며 재무부담이 완화되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태양광부문에서) non-PEF(非금지외국기관) 수요기반, 카터스빌 공장의 전 공정 정상가동에 따른 현지 수직계열화, 보조금(AMPC, DCA) 수령 확대 등을 감안할 때 올해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태양광부문에서) non-PEF(非금지외국기관) 수요기반, 카터스빌 공장의 전 공정 정상가동에 따른 현지 수직계열화, 보조금(AMPC, DCA) 수령 확대 등을 감안할 때 올해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미국 내 통관 이슈 해소로 달튼·카터스빌 공장 가동이 정상화되면서 태양광 사업은 회복세에 들어섰다. 중국산 규제와 유가 상승 등 외부 환경 변화도 판매량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며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한화솔루션은 “올 1분기 미국 모듈 공장의 정상 가동 및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며 판매 가격 상승도 기대,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흑자 전환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케미칼 부문은 정기보수 등의 기저효과로 적자폭이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 자금 중 1조5000억원을 채무 상환에 9000억원을 태양광 고효율 기술 투자에 투입한다. 특히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기술 파일럿 라인 구축 등을 통해 차세대 태양광 시장 선점에 나선다. 유상증자 완료 시 부채비율은 150% 미만으로 낮아지고 재무 구조 안정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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