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동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30일 핵심 정책 비전과 지난 12년간의 의정 성과를 상세히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남동에서 검증된 12년의 실력으로 남동구의 확실한 변화를 책임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또 제6·7대 남동구의원과 제8대 인천시의원 등 12년간 지역 살림을 책임져온 ‘검증된 일꾼’임을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남동구의 가치를 높일 3대 비전으로 ‘사통팔달 활력 있는 남동’, ‘구석구석 살기 좋은 남동’, ‘빈틈없이 든든한 남동’을 제시했다. 세부 공약으로는 서울 접근성 20분대 실현을 위한 GTX-B 인천시청역 환승센터 건립 추진, 수인분당선 인천논현역 급행열차 추가 정차 등 교통 인프라 확충안을 포함했다. 또 구월2공공주택지구 조성,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등 주거 환경과 복지를 아우르는 촘촘한 정책들을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혁신적인 국정 동력이 남동구민의 일상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지고, 인천의 미래를 그리는 박찬대의 약속이 박인동의 정책으로 완성되는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남동구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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