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가 후원한 지역 청소년 영화 교육 프로그램의 두 번째 작품이 공개됐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28일 경북 봉화군 석포행복나눔센터에서 ‘씨네숲 제2기 단편영화교실’ 완성작 ‘그날 밤 그 집에서’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석포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 연출, 제작, 출연까지 맡아 완성한 단편영화로 2024년 시작된 교육 프로그램의 두 번째 결과물이다. 현직 영화 전문가와 대학 교수진, 재학생들이 참여해 연기 지도와 제작 멘토링을 지원했다.
시사회에는 회사 관계자와 학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출연 배우와 제작진의 영상 메시지와 축하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앞서 1기 작품 ‘민낯의 미소’는 국제청소년평화·휴머니즘영상공모제와 호주 스마트폰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2기 작품 역시 국내외 영화제 출품이 추진될 예정이다.
영풍 관계자는 “학생들이 현직 전문가와 대학생 선배들 도움을 받아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큰 교육 자산이 된다”며 “석포단편영화교실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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