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거제경찰서는 내달부터 연말까지 '수사민원상담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센터는 3년 이상 수사 경력을 보유한 자문위원이 경찰서 민원실에서 근무하면서 수사와 관련한 민원인 고소·고발장 등 서류 작성을 돕고, 사건 접수 이후 절차 안내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현재 경남지역 5개 경찰서에서 정식 운영되고 있다.
거제경찰서 수사민원상담센터는 월요일과 금요일에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외 평일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한다.
경찰은 시범 운영을 거쳐 거제경찰서에 센터를 정식 운영할지 등을 검토한다.
거제경찰서는 "센터가 수사 민원인의 불편을 해결하고, 치안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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