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50억 사기 의혹"...경찰, 가공업체 직원 수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닭고기 50억 사기 의혹"...경찰, 가공업체 직원 수사

경기일보 2026-03-30 16:46:57 신고

3줄요약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찰이 유통업체 직원과 공모해 수십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는 닭고기 가공업체 직원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30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횡령 등) 혐의로 닭고기 가공·도계업체 직원 A씨 등 3명과 유통업체 직원 B씨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돌입한 경찰은 이달 26일 가공·도계업체의 무안, 보령, 창원공장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피해 유통업체는 고소장을 통해 A씨 등과 B씨가 공모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제 주문량보다 물량을 적게 전달하거나, 단가를 부풀리려 50억원 상당의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허위 거래명세표 등 발행을 통한 대금 중복 청구, 납품 부위 임의 변경을 통해 단가를 조작했다는 주장도 담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으며 추가 공범 등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