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물가·일자리·복지 총력 대응"…민생 안정 5대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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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물가·일자리·복지 총력 대응"…민생 안정 5대 방향 제시

뉴스로드 2026-03-30 16:44:31 신고

이재준 시장이 '수원시 비상경제대응 테스크포스' 첫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이재준 시장 페이스북
이재준 시장이 '수원시 비상경제대응 테스크포스' 첫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이재준 시장 페이스북

 

[뉴스로드] 이재준 수원시장이 물가·에너지·기업·일자리·민생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총력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물가안정, 기업 지원, 고용 불안 대응,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5대 분야를 중점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물가 안정과 관련해 이 시장은 "·하수도 요금, 쓰레기봉투, 마을버스 등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종량제 봉투 재고 현황 등 생활 밀접 정보를 신속·투명하게 공개하고, 가짜 석유 취급·판매가격 미공개·판매 제한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업 지원에도 속도를 낸다. 시는 현재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을 추진 중이며, 수출기업 핫라인을 별도 운영해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피해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도 적극 검토 중이다.

고용 불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추진된다. 시는 일자리 기관 4곳에 긴급 고용지원반을 운영해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으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긴급 지원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한다.

이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위기 상황 극복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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