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반부패 추진계획 점검과 청렴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전사적 대응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3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도 제1차 CEO 청렴 액션플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 점검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정복 사장을 비롯한 본사 처·실장과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전국 9개 사업소도 화상으로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보고와 함께 청렴도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에 대한 집중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청렴은 선언을 넘어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완성되는 핵심 가치”라며 “도출된 과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행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전 직원이 공감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운영해 반부패 정책 이행 상황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2·3분기에는 실행 성과를 체계적으로 환류하는 시스템을 강화해 실질적인 청렴 경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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