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 차량털이범 검거 기여 아파트 관리직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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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서 차량털이범 검거 기여 아파트 관리직원 포상

경기일보 2026-03-30 16:25: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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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재 양주경찰서장과 직원들이 차량절도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아파트관리업체 직원 A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주경찰서 제공
김종재 양주경찰서장과 직원들이 차량절도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아파트관리업체 직원 A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주경찰서 제공

 

양주경찰서(서장 김종재)는 30일 오후 신속하고 적절한 상황 대처와 112신고 이후 특수절도 피혐의자 검거에 기여한 아파트 관리업체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112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A씨는 17일 오전 3시께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다수 차량의 문을 열어보는 사람을 발견 즉시 112에 신고하고 경찰과 인상착의와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공유, 범인을 신속하게 검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최근 관리가 취약한 야간시간대를 중심으로 차량·오토바이 미잠금 상태를 노린 ‘차량털이’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차량 잠금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등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종재 양주경찰서장이 차량절도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아파트관리업체 직원 A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양주경찰서 제공
김종재 양주경찰서장이 차량절도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아파트관리업체 직원 A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양주경찰서 제공

 

양주경찰서는 민경 합동으로 아파트단지와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털이 예방수칙 등을 담은 포스터, 현수막(배너)을 설치해 홍보하고 있으며, 112신고 접수된 특수절도 관련 범행 장소와 대상을 분석해 홍보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재 서장은 “최근 차량과 이륜차 미잠금 절도가 증가하는 만큼 기본적인 잠금 확인 등 범죄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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