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쿠쿠는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다이아몬드상과 그랑골드 등급을 동시에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쿠쿠는 정수기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쿠쿠는 7년 연속 골드 이상 등급을 받은 기업에만 주어지는 다이아몬드상을 수상했다. 이는 오랜 기간 꾸준한 품질과 물맛을 유지한 결과다.
그랑골드 등급을 받은 제품은 4월 출시 예정인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다. 이 제품은 가로 19cm의 초슬림 크기로 A4 용지보다 얇아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0.45kg의 얼음 저장 용량과 1회 5개 얼음 생성 등 동급 대비 뛰어난 제빙 성능을 갖췄다.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한다. 심사위원단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시각, 후각, 미각, 품질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쿠쿠는 히팅 기술을 바탕으로 정수기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100℃ 끓인 물 기능은 조리와 소독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셀프 교체 시스템과 인앤아웃 자동 살균 시스템도 도입했다.
쿠쿠는 얼음정수기와 제빙기 등 다양한 얼음 관련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미니멀리즘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소비자 선택 폭도 넓혔다.
쿠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물맛과 기술력에 대한 평가"라며 "앞으로도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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