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악뮤 이수현이 과거 겪었던 슬럼프를 털어놓았다.
30일 네이버 TV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예고] 긴 슬럼프를 겪었던 수현과 동생을 포기할 수 없었던 찬혁, 결국 서로를 활짝 피워낸 악뮤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수현은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실제로 햇빛을 안 보고 오랫동안 살았다"며 고백했고, 이찬혁은 "온 가족들이 보기에 힘들어 보였는데 본인은 몰랐던 것"이라고 상황을 부연했다.
인터뷰에서 이수현은 당시에 대해 "방구석으로 들어가서 히키코모리 생활을 시작했다. 게임하고, 배달음식 먹고 하는 것밖에 없었는데 그래서 커튼을 닫고 사는 거다. 지금이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싶었다"고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앞서 이수현은 데뷔 초와는 달리 체중이 꽤 늘어났던 시기를 겪었던 바.
이에 대해서 그는 "매일매일 하루도 안 빠지고 폭식을 했다. (살이) 급격하게 찌면, 온몸이 다 찢어진다"며 "나에게는 더 나은 미래가 없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이찬혁은 "수현이가 내 눈 앞에 없다.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갔을 때 그게 후회가 될 것 같았다"며 힘들어하는 이수현을 위해 노력하며 버팀목이 됐음을 밝혔다.
악뮤가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4월 1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한편 '유퀴즈' 선공개 영상이 공개되면서 날카로운 턱선이 도드라진 이수현의 한층 슬림해진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다이어트 성공으로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 예고편에서도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불거졌던 '위고비' 의혹도 재조명됐다. 급격히 달라진 외모에 일부에서는 비만 치료제의 도움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지만, 이수현은 "마라탕이랑 떡볶이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습관 만들려고 매일 자신과 싸운다"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사진=네이버 TV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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