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30일 오후 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제5기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년 동안 활동한 자율방재단연합회 4기의 노고를 기리고 새로 출범한 5기의 활동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5기의 임기는 올해 초부터 2028년 말까지다.
자율방재단은 재난 예방과 생활안전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 참여 조직으로, 현재 서울에서 총 7천847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전·현직 임원과 25개 자치구 단원,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빗물받이의 낙엽을 걷어내고 빙판길에 제설제를 뿌리던 그 손길 하나하나가 시민의 일상과 서울의 안전을 지켜냈다"며 "서울시는 민과 관이 함께하는 탄탄한 재난 대응체계를 통해 천만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일상을 누리는 매력 안전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jae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