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도내 유망 콘텐츠 및 가상융합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2026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오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17일까지 접수하는 이번 상반기 모집에는 투자 유치 단계와 목표 시장에 따라 총 29개사를 선발한다. 세부적으로 ▲레벨업 시드 8개사 ▲가상융합 시드 8개사 ▲가상융합 프리A 8개사 ▲레벨업 글로벌 5개사를 각각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직접 투자 및 연계 후속 투자 유치 지원 등이 제공된다.
경콘진 관계자는 “민간 투자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콘텐츠 및 가상 융합 기업들이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받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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