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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영이 피스챌린지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활동 영역을 확대한다.
피스챌린지그룹은 이채영을 ‘글로벌 평화대사’로 위촉하고, 향후 추진하는 ‘PEACEMAKER’ 프로젝트에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K-팝과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캠페인 형태로 기획됐다.
이채영은 “배우로서의 영향력을 어떤 방식으로 확장할 것인지 고민해 왔다”며 “피스챌린지그룹과 함께 그 방향성을 구체화해 나가고 싶다”고 밝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채영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연기 활동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 패션, 공익 분야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최근에는 영화 ‘벙커’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감독으로도 활동을 시작했으며, 해당 작품은 아포칼립스 배경의 SF 스릴러로 제작돼 국내외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26 F/W 파리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양해일의 패션쇼에 메인 게스트로 참석하는 등 패션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피스챌린지그룹은 이채영이 향후 영화와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차영철 피스챌린지그룹 회장은 “이번 전속계약은 이채영의 잠재력이 본격적으로 발현되는 출발점”이라며 “그가 가진 깊이 있는 표현력과 시대를 읽는 감각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빛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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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채영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2024년 대한민국예술문화인대상 영화배우 부문 2020년 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상, 2014년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2013년 제3회 단막극 페스티벌 홍보대사,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를 맡은 바 있다.
-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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