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토목·광산 장비 부품 전문기업 주식회사 원강이 글로벌 원자재 수급 불안 속에서도 로드헤더 및 지하연속벽 커터용 핵심 부품을 차질 없이 공급하며 시장의 신뢰를 확보했다.
최근 반도체와 방산, 토목 등 주요 산업의 필수 소재인 텅스텐은 중국발 공급 통제와 글로벌 물류 불안이 맞물리며 가격 변동성이 극대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관련 업계의 원가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 원강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시한 선제적 원자재 확보 전략을 통해 위기를 정면 돌파했다.
원강은 현재 확보된 재고를 바탕으로 시장가 대비 경쟁력 있는 수준에서 ‘BC TOOTH’와 ‘픽커터’를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안정적인 공급 체계는 장비 운영 효율을 중시하는 국내 로드헤더 및 지하연속벽 커터 운영사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서울 마곡 소재 원강 Total Foundation R&D Center는 기술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패밀리 기업으로서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인 원강은 현재 6건의 특허와 국내외 7건의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ISO 및 CE 인증을 통해 국제 수준의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강태영 원강 대표는 “원자재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선제적 확보 전략이 공급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 유지에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품질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강은 2024년 우수벤처기업 선정 및 부산시 브라이트클럽 회원 자격 획득에 이어, ‘3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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