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는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가 고객접점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국가표준 ‘KS S 1006 서비스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상담 서비스 품질과 운영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 콜센터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기준이다. 공사는 상담 매뉴얼 정비와 운영 프로세스 개선, 이용자 중심 서비스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공사는 도내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상담 품질 관리 체계를 집중관리하며, 교육 운영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 민원 분석 등을 통해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콜센터 운영 전반의 표준화를 이끌었고, 상담 서비스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기반이 됐다. 이번 인증은 공공서비스 품질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사례로 평가된다.
공사는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품질 향상과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상담 서비스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직원들의 품질경영 참여 의식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서비스 혁신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가 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KS 서비스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용자 중심 서비스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상담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인증은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도와 공사가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는 향후에도 KS 서비스 인증 기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상담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점검과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