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6년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안산시행복예절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중위생 분야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산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장 수여와 명예공중위생감시원 12명에 대한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소비자단체와 공중위생 관련 단체 소속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공중위생 감시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위생 관리 실태 점검 지원 ▲법령 위반행위 신고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홍보·계몽 등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 관련 직무교육과 민원 응대 요령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다도와 다화 체험을 포함한 소양 교육도 함께 마련돼 감시원의 전문성과 서비스 마인드를 높였다.
시는 이번 위촉과 교육을 계기로 공중 위생서비스 평가와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등 위생 사각지대의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위생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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