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초집중…살인마 심연 분석 역사 (벌거벗은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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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초집중…살인마 심연 분석 역사 (벌거벗은 세계사)

스포츠동아 2026-03-30 15:1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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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30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248회에서 살인마의 심연을 꿰뚫어 보는 프로파일링의 역사를 벌거벗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 임준태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법과대학에서 범죄학전공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경찰연구학회장을 역임, 경찰청 프로파일링 연구과제 수행(2002)을 통해 한국형 범죄분석부서 설치에 기여한 임준태 교수는 연쇄 살인부터 미제 사건까지 범인이 남긴 흔적으로 모든 것을 예측하는 프로파일링에 대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임준태 교수는 프로파일링이 1970년대 미국사회를 뒤흔든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을 추적하기 위해 필요해진 수사 기법이라고 소개한다. 당시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은 기존의 수사 방법으로는 검거하기 어려운 새로운 유형의 범죄를 저질른다. 이에 따라 범인의 범행 방식, 심리적 행동 등을 분석하는 프로파일링이 중요한 수사 기법으로 떠오르게 되었다는 것.

임준태 교수는 프로파일링을 통해 용의자의 범위를 좁히고 용의선상에서 벗어난 범인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것은 물론, 검거한 범인에게서 자백을 이끌며 추가적인 범행도 밝혀냈다고 설명한다. 범죄 수사에 결정적 역할을 한 프로파일링 기법에 “소름 돋는다”를 연발하던 출연진들은 프로파일링을 활용, 실제 발생한 사건의 범인을 추론하는 퀴즈에 적극 참여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 가운데 이날 여행 메이트로는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과 소속 이주현 프로파일러와 10년간 강력범죄자들을 연구해온 김보경 박사가 함께 한다. 이주현 프로파일러는 프로파일링으로 범인을 검거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김보경 박사 역시 프로파일링 관점에서 범죄자의 심리를 분석해 강연을 몰입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30일 밤 10시 1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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