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전통주 브랜드 ‘오늘쌀소주’가 대학생 및 학과 단위를 대상으로 진행한 ‘SNS 학생회 챌린지’를 마무리하고 선정된 팀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류 홍보와 대학 문화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해당 챌린지는 전국 대학 학생회와 학과가 팀을 구성해 각자의 스토리를 담은 숏폼 영상을 제작한 뒤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인지도 확산을 유도했다.
이번 행사 기간 중 제작된 영상은 총 60여 개로, 누적 조회수는 약 300만 회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단순 메시지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젊은 층이 선호하는 영상 형식을 빌려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심사 결과 1위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학생회가 선정됐으며, 2위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3위 한국체육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수상한 팀에는 순위에 따른 장학금이 차등 지급됐다.
오늘쌀소주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참여를 통해 캠페인이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에도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건전한 음주 문화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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