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는 봄철 산행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예방과 산불방지를 위해 다음 달부터 두 달간 매 주말과 공휴일에 산악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산악안전지킴이는 4~5월 동안 불곡산 양주시청 등산로 입구와 북한산 오봉탐방지원센터에 배치되며, 각 장소별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해 등산객 안전 확보에 나선다.
현장에는 간이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경미한 부상자의 응급처치와 건강상담을 하고,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한다.
또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불예방 순찰과 캠페인을 병행 실시한다.
이와 함께 등산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안내, 주요 등산로 순찰, 119 신고요령 안내 등 다양한 현장 안전활동도 추진한다.
양주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산악사고와 산불 발생 위험이 동시에 증가하는 시기”라며 산악 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와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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