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英 차트 커리어 하이→美 빌보드 앨범-싱글 핫샷 1위 찍을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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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英 차트 커리어 하이→美 빌보드 앨범-싱글 핫샷 1위 찍을까 [종합]

일간스포츠 2026-03-30 14:59: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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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공백이 디딤돌이 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으로 글로벌 차트를 맹폭하며 ‘슈퍼스타’ 그룹다운 맹위를 떨치고 있다. 

미국 빌보드는 30일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 ‘아리랑’이 루크 콤즈의 ‘더 웨이 아이 엠’과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 등을 제치고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등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긴다.

‘아리랑’ 이번 차트 집계 기간 64만 1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앨범 유닛으로 집계를 시작한 2014년 12월 이래 역대 그룹 최고치다. 앨범 판매량은 53만 2000장, SEA는 9만 5000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역대 앨범 가운데 최고 주간 판매량과 스트리밍 기록에 해당한다. 나머지 수치는 디지털 다운로드를 환산한 TEA 수치로 반영됐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아리랑’은 발매 첫 주 51만 6000장의 실물이 판매됐는데, 이 중 바이닐이 20만 8000장 팔렸다. 이는 1991년 루미네이트 집계 이래 그룹 중 가장 많은 바이닐 주간 판매량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에서 일곱 번째로 1위를 거머쥐었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K팝 사상 최초로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이래,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2018년),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2019년),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2020년), ‘비’(BE·2020년), ‘프루프’(Poof·2022년) 등으로 해당 차트 정상을 찍었다.

빌보드 차트에 앞서 이들은 지난 28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팀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아리랑’은 영국 ‘오피셜 앨범 톱 100’ 차트(3월 27일~4월 2일 자) 정상에 오르며 통산 세 번째 1위를 달성했고, 타이틀곡 ‘스윔’은 ‘오피셜 싱글 톱 100’ 2위에 오르며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는 2020년 ‘다이너마이트’와 2021년 ‘버터’가 세운 3위를 뛰어넘는 자체 최고 성적이다. 수록곡인 ‘바디 투 바디’(28위)와 ‘FYA’(39위) 역시 차트인에 성공했다.

특히 이 곡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9일 연속(3월 20~28일) 1위를 수성했다. 발매 후 일주일 동안의 기록을 합산한 주간 스트리밍 기준으로는 8226만 8468회를 달성했는데, 이는 2026년 발표된 모든 곡들 중 최다 주간 재생 수다. 

이에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세울 성적에 대해서도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핫 100’ 예상 차트 최신 버전에선 이미 ‘스윔’의 1위라 확실시 되고 있다. 이같은 예측이 현실이 될 경우 방탄소년단은 2020년 ‘비’ 앨범과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으로 ‘빌보드 200’과 ‘핫 100’ 두 차트에서 나란히 진입과 동시에 핫샷 1위에 오른 지 6년 만에 동일한 기록을 수립하게 된다. 

영, 미 차트 외에도 반응은 뜨겁다. 방탄소년단 ‘아리랑’ 앨범은 프랑스음반협회(SNEP)의 ‘톱 앨범’(3월 20~26일 자), 호주 ARIA ‘톱 50 앨범’과 ‘바이닐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고, 독일 공식 음악 차트(3월 27일 자)에서는 앨범, 싱글 차트 각각 1위에 올랐다. 차트 역사상 두 부문을 동시에 석권한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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