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도시 재생·생활 인프라 확충 속도…“더 큰 부평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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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도시 재생·생활 인프라 확충 속도…“더 큰 부평 만들 것”

경기일보 2026-03-30 14:5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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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이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부평구청 제공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이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부평구청 제공

 

인천 부평구가 도시 재생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부평구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마무리하고, 이와 연계한 굴포 하늘길과 은하수길 조성도 마쳤다. 부평 중심가를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바꾸며 도시 환경 개선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앞서 구는 원도심 정비와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곳곳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

 

구는 현재도 제1113공병단 부지 개발과 캠프마켓 개방 확대, 부개동 군용 철로 주변 환경 정비 등 도시 재편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구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경인국철(경인선) 1호선 백운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마쳤고, 서부권역에는 청소년복합문화센터를 개관했다. 또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과 부평국민체육센터 리모델링, 행정복지센터 정비 등을 통해 공공서비스 기반도 넓히고 있다.

 

나아가 세모공원과 신트리공원 등의 시설을 개선해 생태놀이터를 조성하고, 어린이물놀이장과 시니어파크, 맨발걷기 길 등도 마련하며 세대별 생활 환경 개선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또 구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폐쇄회로(CC)TV 설치 확대와 스마트안전교차로, 자동제설장치 설치 등이다.

 

이와 함께 상권르네상스 사업과 전통시장 지원, 부평e음 연계 사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서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인천의 대표적 원도심인 부평이 '사람과 도심 속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주민이 살기 좋은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시'로 점차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준비해온 사업들이 주민의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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