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27일 ‘2026년 부천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개별 특성을 고려한 유연한 성장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또 지역 내 유관기관 연계망 내실화, 학습 및 진로 지원 프로그램 질 제고, 보편적 지원 확대, 사회적 인식 개선 등 10개 핵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특히 학교 밖 배움터 공모사업 심의를 통해 선정된 대안교육기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을 메우는 교육 보안과정과 함께 청소년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용적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박정옥 부천시 청년청소년과장은 “학교 밖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위원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는 부천시의회 의원, 부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청소년 정책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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