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사회적 고립위기 1인가구 발굴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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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일동, 사회적 고립위기 1인가구 발굴 캠페인 추진

경기일보 2026-03-30 14:5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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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27일 1인 사회적고립 1인가구 발굴 캠폐인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안산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27일 1인 사회적고립 1인가구 발굴 캠폐인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 고립 위기 1인가구 민관협력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열린 이번 캠페인은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부곡종합사회복지관, 일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협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4월 24일에도 캠페인을 두번째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립 위험이 큰 1인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일동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편의점, 반찬가게 등 생활밀착 업종을 대상으로 리플렛 및 홍보물품을 함께 전달하며 지역 상인과 주민들에게 고립 위험 가구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는 향후 일동 지사협의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지원 특화사업인 ‘생활의 참견’사업 및 부곡종합사회복지관의 ‘마중’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를 통해 정서적 지지, 일생생활 지원, 지역사회 관계형성 등 고립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원용래 일동 지사협 위원장은 “사회적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가 모두 함께 관심 가져야 할 과제”라며 “발굴된 이웃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지연 일동장은 “이번 민관협력 발굴 캠페인을 통해 지역 상점과 주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1인가구를 조기 발견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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