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공, 새봄맞이 대대적 환경정비… 공영주차장·차고지 ‘안전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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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공, 새봄맞이 대대적 환경정비… 공영주차장·차고지 ‘안전 업그레이드’

경기일보 2026-03-30 14:48: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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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가 최근 공영주차장과 고강·소사·대장 공영차고지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부천도시공사 제공
부천도시공사가 최근 공영주차장과 고강·소사·대장 공영차고지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부천도시공사 제공

 

“따뜻한 봄 날씨에 함께 정비를 하다 보니 현장이 한층 깔끔해진 게 느껴졌습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가 새봄을 맞아 공영주차장과 공영차고지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서며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도시공사는 최근 공영주차장과 고강·소사·대장 공영차고지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정비를 실시해 시민 이용 편의와 현장 근무 환경을 동시에 개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단순 청소 수준을 넘어 공공시설 전반의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영주차장에서는 방치 폐기물과 적치물을 정리하고 시설물 청소와 환경미화를 집중적으로 진행해 시민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주차장 내 불편 요소를 세심하게 점검·개선하며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공영차고지 환경 개선도 눈에 띈다.

 

운수사와의 합동 정비를 통해 장기 적치물 정리, 충전소와 정비동 주변 환경 개선, 통행로와 작업공간 정비, 시설물 청결 유지 등을 추진했으며 충전시설 주변의 안전을 위해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운수종사자의 작업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현장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부천도시공사가 최근 공영주차장과 고강·소사·대장 공영차고지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부천도시공사 제공

 

이번 활동은 이용자와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환경정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영차고지에서는 운수사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공동관리 의식을 높였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이 이뤄지며 공공시설 운영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시공사는 이번 활동에 더해 2026년도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을 정례화하고 시설물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하정수 사장은 “공영주차장과 공영차고지는 시민과 운수종사자가 함께 이용하는 중요한 공공시설인 만큼 쾌적한 환경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시설 이용 만족도와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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