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가 월미바다열차의 ‘벚꽃 시즌 특별 운영’에 나선다.
30일 교통공사에 따르면 월미도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차의 연장 운행에 나설 예정이다. 시민들에게 봄철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교통공사는 또 운영기간 동안 열차 내부를 벚꽃 디자인으로 꾸민 ‘벚꽃 테마 랩핑 열차’를 운행한다. 이와 함께 월미바다역 대합실에는 벚꽃 테마로 구성한 포토존을 만들어 방문객이 사진촬영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교통공사는 벚꽃 절정기로 예상하는 4월9~12일에는 운영시간을 종전 저녁 7시에서 9시로 연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통공사는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4월10~12일에는 월미바다역에서 당일 승차권 이용객을 대상으로 ‘벚꽃 룰렛 이벤트’를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교통공사는 4월9~26일에는 열차 혹은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할 방침이다.
최정규 공사 사장은 “월미바다열차를 찾는 시민들이 봄철 벚꽃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연계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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