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스피돔 그린벨트 완화를 통해서 광명시의 가치를 한층 높이겠습니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30일 광명스피돔을 찾아 그린벨트 해제와 목감교 확장 등 광명시 주요 현안 해결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임오경 의원께서 제안하고 노력한 광명 스피돔 그린벨트 완화를 제가 뛰면서 해결하겠다”며 “얼마 전 국토부 장관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을 건의했고, 김윤덕 국토부 장관도 아주 긍정적인 답을 주셨다”고 말했다.
목감교 확장과 관련해 김 후보는 “목감교는 약 7m 정도로 좁은 길이어서 늘 교통 체증이 있는 곳”이라며 “그곳을 왕복 4차선 23m로 확장하고, 옆에 인도까지 만들어 시민 여러분들의 안전과 교통 체증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감교 건너에 있는 구로구와도 협의가 잘 돼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올해 내에 설계를 마치고 2028년까지 완공하도록 반드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 내 체육시설과 관련해서는 “지난번 달달버스 때 임오경 의원과 박승원 시장이 광명시의 여러 체육시설 확충과 관련한 다양한 제안을 했고, 광명시 지도를 놓고 시장실에서 논의를 진행했다”며 “광명 시민들이 바라는 체육시설 확충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에 대해 경기도가 적극 협조하고, 광명시 현안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1월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일정으로 광명시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한 바 있다. 당시 현장을 함께한 임오경 의원과 박승원 시장 등은 광명 스피돔 경륜장 인근 개발과 목감교 확장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경기도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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