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큰 손실 만든 토트넘 수뇌부"...손흥민이 10년 동안 공들인 탑 무너뜨린 'CEO와 디렉터의 무지-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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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큰 손실 만든 토트넘 수뇌부"...손흥민이 10년 동안 공들인 탑 무너뜨린 'CEO와 디렉터의 무지-무능'

인터풋볼 2026-03-30 14: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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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토트넘 홋스퍼 수뇌부의 무지와 무능이 지금의 상황을 초래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비나이 벤카테샴 CEO와 요한 랑게 스포츠 디렉터는 역사상 가장 큰 비용을 초래할 실수를 저질렀다. 토트넘 팬들은 이 두 사람도 이고르 투도르 감독과 함께 팀을 떠나야 한다고 믿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투도르 감독이 1승 1무 5패를 거둔 뒤 팀을 떠났는데, '텔레그래프'는 이를 구단 수뇌부의 큰 불찰로부터 나온 결과라고 해석했다. 매체는 "투도르 감독 선임 직후, 이탈리아에서 그의 지도를 경험한 관계자로부터, 또 하나는 프랑스에서 그의 작업을 가까이서 지켜본 이로부터, 그리고 마지막은 그의 밑에서 뛰었던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 메시지를 연달아 받았다. 세 명의 의견은 모두 같았다. 토트넘은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으며, 곧 후회하게 될 점이라는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소식통은 토트넘이 '도박을 했다'라고 표현했다. 결국 본지의 비공식적인 사전 조사가 랑게와 벤카테샴의 조사보다 훨씬 정확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그들은 투도르 감독이 3백 전술의 신봉자라는 사실을 몰랐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페드로 포로를 오른쪽 센터백으로 기용하는 재앙적인 결정에서 가장 잘 드러났다. 한 전직 토트넘 직원은 '투도르 감독은 선수 관찰조차 제대로 안 한 게 분명하다. 포로는 훌륭한 선수지만, 수비력만 보면 팀에서 최악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며 "랑게와 벤카테샴은 투도르 감독과 토트넘 스쿼드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논의했을지 여부도 의심스럽다"라고 더했다.

랑게는 투도르 감독의 성공을 확신했다. 그는 "투도르 감독은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그런 상황에 투입되어 큰 성공을 거두며 능력을 증명했다. 그것이 우리가 그를 현재 최적의 후보라고 믿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코칭스태프조차 제대로 영입하지 못했다. 매체는 "투도르 감독의 오픈팔 이반 야보르치치 코치가 토트넘에 합류할 수 없다는 사실을 랑게와 벤카테샴은 몰랐다. 야보르치치 코치는 비자 문제로 영국에 발도 들이지 못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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