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회-8개국 한인체육단체 업무협약 체결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재외 체육단체와 동포들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힘을 싣는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30일 8개국 재외 한인체육단체와 우호 증진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단체는 재캐나다, 재스페인, 재홍콩, 재브라질, 재아르헨티나, 재뉴질랜드, 재필리핀, 재영국 대한체육회다.
협약 내용은 ▲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협조 및 홍보 지원 ▲ 체육 교류 및 각종 체육대회 협조 지원 ▲ 전북과 한인사회 체육발전 노력 ▲ 각종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붐 조성을 위해 국제 네트워크 구축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재외 동포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재필리핀 대한체육회 강정식 회장은 "고향인 전북에서 올림픽이 열리도록 각국 체육회의 인적 네트워크를 총 가용하겠다"고 말했다.
도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대한민국 세 번째 올림픽이 전북에서 유치되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도체육회도 재외한인체육단체와 국제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해 상호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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