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경관보전지역·습지보호지역 12개소 생태해설서비스 제공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지방환경청은 생태경관보전지역 및 습지보호지역에서 해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 12개소에 총 14명의 자연환경해설사를 12월까지 배치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생태탐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별로는 대암산 용늪 및 충주 비내섬 습지 보호지역, 동강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양구·철원·강릉·괴산 생태관광지역 등 총 12개소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생태탐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연환경해설사는 생태계 우수지역을 방문하는 국민에게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생태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역 탐방 안내와 더불어 탐방객들에게 습지 및 생태경관우수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알기 쉽게 해설해 이해를 돕는 임무를 수행한다.
또 지명에 얽힌 전설과 유래 등 지역의 역사·문화적인 내용도 다채롭게 설명해 줌으로써 생태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원경하 기획평가국장은 "자연환경해설사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생태·문화 가치를 더 깊게 이해시키고 더 나아가 지역의 생태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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