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 의용소방대와 ‘산불점검의 날’ 운영… 봄철 화재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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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방서, 의용소방대와 ‘산불점검의 날’ 운영… 봄철 화재 예방 총력

경기일보 2026-03-30 14:27: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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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방서가 지역내 주요 등산로 4개 코스에서 ‘의용소방대 산불점검의 날’을 운영했다. 안양소방서 제공
안양소방서가 지역내 주요 등산로 4개 코스에서 ‘의용소방대 산불점검의 날’을 운영했다. 안양소방서 제공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안양소방서가 지역 의용소방대와 손잡고 대대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섰다.

 

소방서는 삼성산과 안양예술공원, 관모봉, 국기봉 등 관내 주요 등산로 4개 코스에서 ‘의용소방대 산불점검의 날’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기후 특성상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예술공원과 삼성산 일대에서 집중 순찰을 벌였다. 주요 활동 내용은 ▲등산객 대상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주요 등산로 위험 요인 점검 ▲노후 홍보물 정비 및 현수막 설치 ▲산불 대응 현지적응훈련 및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 등이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등산객들과 함께 산행하며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산림 인접 지역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활용법을 안내하는 등 실효성 있는 홍보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선희 안양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에 의용소방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지한 안양소방서장은 “산불은 대부분 입산자의 실수 등 사소한 원인에서 시작되므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산불 걱정 없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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