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겨울철에 단축 운행했던 남원역∼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를 다음 달 1일부터 정상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순환버스는 남원역∼고기 삼거리∼정령치 코스와 남원역∼운봉읍사무소∼실상사∼달궁∼정령치 코스를 각각 하루 왕복 3회씩 총 6회 운행한다.
남원역을 기준으로 첫 차는 오전 7시 45분, 막차는 오후 4시 6분에 출발한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행하며, 요금은 편도 기준 1천원이다.
운행 노선과 시간은 남원시 누리집(https://www.namwo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순환버스는 안전을 위해 작년 11월부터 남원역에서 달궁까지 하루 왕복 3회만 운행했다.
시 관계자는 "저렴하고 편리한 순환버스를 이용해 봄이 찾아온 남원과 지리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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