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권·김해권 6개 노선 포함된 기존 1차 도시철도망 계획 재검토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동남권 1시간 생활권'을 목표로 올해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추진할 제2차 도시철도망 계획을 수립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과학기술대 산학협력단, 팀앤컴퍼니, 태조엔지니어링이 내년 9월까지 약 18개월간 '제2차 경남 도시철도망 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한다.
국토교통부가 2023년 승인한 제1차 경남 도시철도망 계획에 창원권 3개 노선, 김해권 3개 노선 등 6개 노선이 들어 있었다.
그러나 6개 노선 모두 사업성이 떨어져 현실화하지 못했다.
도는 실현 가능성이 있도록 6개 노선 타당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면서 부산·울산 광역철도와 연계성을 강화해 동남권 1시간 생활권이 가능한 노선을 2차 도시철도망 계획에 반영한다.
또 노선별 투자우선순위, 재원 분담·자금조달 방안, 열차 운행계획 등을 2차 도시철도망 계획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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