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호 "'아침마당' 고정 위해 개그맨 데뷔…아버지 위해 최선 다할 것"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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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호 "'아침마당' 고정 위해 개그맨 데뷔…아버지 위해 최선 다할 것" (엑's 현장)[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30 14:0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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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현-박철규-엄지인-정태호-나상도, KBS 1TV

(엑스포츠뉴스 여의도, 이창규 기자) '아침마당'에 새로이 패널로 합류한 나상도와 정태호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30일 오전 서울 KBS 본관 스튜디오에서 KBS 1TV '아침마당' 개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엄지인, 박철규, 정태호, 나상도, 윤수현, 김대현 PD가 참석햇다.

'아침마당'은 1991년부터 35년 동안 수많은 이야기와 감동을 전달해 온 프로그램으로, 1만회 방송 후 첫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

KBS 1TV

이날 개편 후 첫 방송에서 월요일 코너 '별부부전'의 진행을 맡은 나상도는 "제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 프로그램이 시작됐는데, 아직도 '아침마당' 시그널을 들으면 설렌다. 그 설렘을 국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너무나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도 잘 맞는 것 같다. 편안하게 보는 프로그램에 잘 맞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며 "패널로 활동하는 동안 결혼발표도 하고 싶다. 가장 중요한 내용인데, 결혼을 하게 되면 신랑 입장곡을 '아침마당' 시그널로 하겠다"고 남다른 공약을 내세웠다.

KBS 1TV

이어 "오디션 끝났을 때도 성공했다는 소리를 못들었는데, '아침마당' 고정 패널이 됐다고 하니까 진짜 성공했다고 하신다. 저희 어르신들이 매일 아침마다 회관에서 모여서 시청하고 계신다. 월화수목금 모두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지만, 월요일에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화요일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의 패널로 나서게 된 정태호는 "저의 꿈인 무대 '아침마당'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아버지가 굉장히 들떠 계신다. 아버지를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개그맨 데뷔한 이유가 '아침마당' 화요일 코너를 위해서"라고 너스레를 떤 뒤 "요즘 저희 개그맨들이 설 자리가 없는데 '아침마당'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화요일에 웃음 보따리 들고 가겠다. 많은 캐릭터를 준비 중인데,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귀띔했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사진= KBS 1TV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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