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차량 바퀴를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인천서부경찰서에 따르면 24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주차장에 주차한 차량 바퀴를 도난당했다는 차주 A씨 신고를 접수했다.
당시 A씨는 차량 사고 이후 공업사를 알아보는 과정서 5일간 이곳에 주차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 2명을 특정, 추적에 나섰다. 또 29일 경인아라뱃길 주차장에서도 차량 바퀴를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함에 따라 동일인 범행인지도 확인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수사하는 한편, 비슷한 다른 사건과의 연관성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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