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가 15대 회장으로 김제팔 지회장을 선임했다.
김 신임 지회장은 서울보건대학을 졸업한 후 동두천시 보건소장을 지내는 등 34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두천시 등급판정위원장,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다음 달 2일부터다.
그는 동두천을 비롯한 우리나라 대부분의 농촌지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에서 어르신의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와 사회 참여 확대 ▲환경정화, 재능나눔 등 노인의 사회 봉사활동 참여 ▲스마트폰, 인터넷 활용 교육 등 경로당 지원과 기능의 활성화 ▲멘토린, 전통문화 교육, 공동 봉사활동 등을 통한 상생 도모 등 세대 간 교류 활성화 ▲권익 대변, 시책 반영 노력 등 발전된 노인회의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지회장은 “노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일익을 담당하는 노인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노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힘쓰고 경로당 프로그램 혁신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 향상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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