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안산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한 청사진 제시와 함께 7대 공약 실천 방안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3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안산 발전 7대 공약’을 완수하겠다”며 “정부의 국정철학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적통자’로 대통령의 안산발전 구상을 제대로 그리고 가장 완벽하게 실천해 낼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체된 안산의 과거를 끊어내고 도약을 이끌어 내기 위한 청사진으로 안산의 혈맥을 뚫는 교통 및 공간 혁신 등을 예고한 뒤 “취임 즉시 시장 직속 ‘철도 지하화 본부’를 신설, 국토부가 선도하는 사업 지정을 최우선으로 쟁취해 4호선 지하화와 통합개발에 착수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단순한 검토를 넘어 정부와 GTX-C노선 조기 완공과 신안산선 대부도 연장, 신분당선 반월역 연장 등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는 광역교통망혁명을 이뤄 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시장 직속 전담 TF를 가동, 노후 도시특별법에 따른 선도지구를 신속히 지정 받아 명품 주거단지로의 재정비는 물론 반월국가산단에는 정부의 스마트산단 예산을 유치,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AI와 스마트 팩토리 중심의 첨단 산업 생태계로 개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내 경제자유구역에 인센티브를 제공, 대기업 R&D센터 유치와 대부도 대송단지 내 첨단산업복합혁신단지 조성 및 말산업특구 지정 그리고 시화방조제와 연계한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아우르는 마스터플랜을 가동, 서남부권 최고의 관광명소이자 자족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는 특히 “단순한 검토나 빈말에 그치는 정치는 하지 않겠다”며 “집권여당의 시장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원을 이끌어 내고 지역 의원들과 원팀(One-Team) 삼각편대를 구축해 정부의 예산과 협력 등을 이끌어 오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실용주의가 살아 숨 쉬고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작은 이재명 정부’를 이곳 안산에서 증명해 보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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