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종봉 기자] 전남 여수시는 돌산읍에 위치한 '굴전 여가 캠핑장' 운영을 오는 4월 2일부터 전면 재개한다.
30일 여수시에 따르면 노후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완료하고 봄철 상춘객 맞이에 본격 나선다.
굴전 여가 캠핑장은 숙박동 4실(4인석 2실, 6인석 1실, 8인석 1실)과 야영장 38면 등 총 42개 시설로 조성돼 있다. 특히 야영장은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자동차 야영장 23면과 일반 야영장 15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숙박시설 요금은 규격에 따라 7만원에서 15만원, 야영장은 5,000원에서 25,000원 수준으로 고물가 시대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숙박비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캠핑장 예약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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