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30일 오전 9시 48분께 대전 서구 관저동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IC 방향 구봉터널 안에서 관광버스 4대와 승용차 1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체험학습을 가던 세종지역 중학교 학생 3명과 인솔자 2명, 70대 승용차 운전자 등 모두 6명이 다쳐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승용차가 터널 밖 공사로 서행·정차 중이던 버스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잇따라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 4대 모두 세종지역 한 중학교에서 체험학습을 위해 임차했던 것"이라며 "이송된 6명 외 3명도 귀가 후 병원 진료를 받겠다고 한 것으로 확인했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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