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과천시는 내달 1일부터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 추진에 대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일 기준 과천시에 주소를 두고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난임 진단서 또는 정액검사 결과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과천시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접수하며, 지원 기준에 부합되는지를 검토해 최종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과천시 지정 한의원 5곳 중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3개월간 1인당 180만원 한도 내에서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는 한약 및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보건소 모자건강팀(02-2150-383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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