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박지훈과 최현욱이 투샷을 공개하며 '약한영웅' 팬들을 설레게 했다.
30일 최현욱은 개인 계정에 박지훈과의 셀카를 업로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붙어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박지훈은 후드 집업으로 얼굴 절반을 가린 채 눈웃음을 보였고, 최현욱 역시 익살스러운 포즈로 화답했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 두 사람의 친분히 고스란히 드러나 시선을 끌었다.
박지훈과 최현욱은 지난 2022년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1'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박지훈은 타고난 두뇌로 학교 안팎의 부당한 폭력에 맞서는 연시은 역을, 최현욱은 솔직하고 자유로운 영혼 안수호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해당 작품을 계기로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며 '연예계 절친'으로 등극한 바 있다.
최근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9일까지 누적 관객 수 1561만 5945명을 기록했다.
개봉 8주차에도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박지훈의 또 다른 주연작 '약한영웅'이 역주행하며 관심을 모았다.
최근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른 박지훈의 키워드 분석에서 '약한영웅', '연시은', '학교폭력' 등이 높게 나타난 데 이어, 공개 3년이 지난 시점에도 지난달 넷플릭스 대한민국 시리즈 TOP10 3위에 오르는 등 '약한 영웅'의 역주행 현상이 이어졌다.
'왕사남'과는 또 다른 박지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필모그래피 '약한영웅'이 주목받고, 관련 떡밥까지 더해지며 팬들의 환호가 쏟아지고 있다.
박지훈과 최현욱의 투샷에 팬들은 "만난 김에 '약한영웅' 시즌3 끓여와라", "수호시은 떡밥이라니", "왜 만난 건지 궁금하다", "얼합(얼굴합) 좋다", "필승 조합"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4월 29일 첫 싱글 앨범 '리플렉트(RE:FLECT)'를 발매하며 5월에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새 작품을 선보인다.
최현욱은 현재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 출연 중이며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과 디즈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현욱 계정, 쇼박스, 넷플릭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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