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해빙기 맞아 공공건축 6곳 ‘교차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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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해빙기 맞아 공공건축 6곳 ‘교차점검’ 실시

경기일보 2026-03-30 12:28:54 신고

3줄요약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공공건축물 민관 합동 감리 교차점검’을 분기마다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4년 3분기부터 교차점검을 시작했다.

 

올해 1분기 교차점검은 최근 해빙기 대비 공공건축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는 공사관리관의 관리·감독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업무 수행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후속 대책이다.

 

구체적으로 공공건축과 팀장을 포함한 공무원 3명과 감리단장 2명을 1개조로 편성해 총 3개 조가 지난 23일과 25일 민관 합동 교차방식으로 점검에 나서, 모두 6개 공공건축 건설현장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조치되거나 조치계획 보고서를 제출받아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배성진 공공건축과장은 “공공건축물은 시민의 세금으로 건립되는 만큼 무엇보다 품질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감리 교차점검을 통해 건설사업관리기술인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부실시공과 하자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건축물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계절별 안전점검과 감리 교차점검을 병행 추진해 공공건축 현장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 예방과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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