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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군, 주민 건의사항 끝까지 빈틈없이 챙긴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강화군은 30일 ‘2026년 연두방문 건의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강화군은 지난 1월 5일 강화읍을 시작으로 1월 13일 서도면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를 이어왔다.
특히 올해 연두방문은 박용철 군수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자유로운 질의가 활발히 이어지며 주민 참여 열기도 예년보다 한층 높아졌다.
마을 단위 현안은 물론, 강화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 제언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총 299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이 중 사회기반시설 확충 등을 위한 예산 분야가 234건, 제도개선 등이 필요한 비예산 분야가 65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장이 건의사항의 주민 수혜도와 시급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강화군은 빠르게 해결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 편성을 완료했으며, 신속한 착수를 통해 단기간 내에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장기간이 소요되거나 즉시 추진이 어려운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추진 기간 단축 방안과 대체 대안을 마련해 군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읍·면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연두방문과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은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접수된 건의사항 하나하나 적극적인 자세로 끝까지 점검·관리해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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