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며칠 전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해 안심하시라는 말씀을 드렸지만 여전히 불안한 마음에 사재기를 한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다시 한번 분명히 말하지만 종량제 봉투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국 지방정부와 생산 공장을 꼼꼼히 확인한 결과 지방정부의 절반 이상이 이미 6개월 치 이상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원료 역시 재생원료 사용 여력이 충분해 1년 이상 공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없을 것"이라며 "종량제 봉투 가격은 지방정부의 조례로 정해져 있어 공장에서 임의로 올릴 수 없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일반 봉투 사용 허용 등 만반의 대책을 세워뒀으니 집에 쓰레기를 쌓아두실 일은 절대 없다"며 "국민 일상에 불편함 없도록 제가 끝까지 책임지고 챙길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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