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적 위협 탐지하는 미군 E-3 '절단'…이란에 제대로 허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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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적 위협 탐지하는 미군 E-3 '절단'…이란에 제대로 허찔려

연합뉴스 2026-03-30 11:44: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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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소재 미군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3억 달러(약 4천500억원)짜리 'E-3 센트리' 조기경보통제기(AWACS)가 파괴됐습니다.

이번 피해는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E-3 기종이 전투에서 손실된 첫 번째 사례입니다.

SNS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E-3의 꼬리 부분이 완전히 절단돼 비행이 불가능한 모습입니다.

동체 위에 회전하는 레이더 원반을 장착한 E-3는 먼 거리의 위협을 탐지하고 다른 전투용 항공기들을 지휘해 공중전을 유리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전략자산입니다.

미군은 E-3를 60여대 운용하고 있어 대체 투입은 가능한 상황입니다.

제작: 임동근 송해정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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