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몸값이 아시아 전체 2위에 올랐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가 30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륙별 가장 몸값이 높은 대표팀 10개국을 소개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한국은 일본에 이어 아시아 2위에 올랐다.
한국의 현재 27인 선수단의 전체 몸값은 1억 4300만유로(약 2489억원)로 평가된다. 현재 선수단에서 이강인(PSG)이 2800만유로(약 487억원)의 몸값으로 평가받아 한국 선수단 내 1위다.
이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2500만유로(약 434억원), 손흥민(LAFC)이 1700만유로(약 295억원), 오현규(베식타시)가 1500만유로(약 26억원),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800만유로(약 139억원)의 몸값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1위인 일본은 3월 명단에 역시 27명을 넣었고, 이들의 몸값 총액은 2억 6400만유로(약 4594억원)다. 한국과 비교하면 약 2배에 가까운 수치다.
현재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온)가 2500만유로(약 435억원), 사노 가이슈(마인츠)가 전체 공동 1위이다.
이어 도안 리츠(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파르마)이 2000만유로(약 347억원),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와 스즈키 유토(프라이부르크)가 1800만유로(약 313억원)로 뒤를 이었다.
일본 선수단은 몸값이 1000만유로(약 173억원)를 넘기는 선수가 13명에 달할 만큼 대부분의 선수가 고평가받고 있고 모두 다 유럽파 선수들이다.
한국이 이강인, 김민재, 손흥민, 오현규만 1000만유로를 넘는 것과 아주 큰 대비를 이뤘다.
한국의 뒤를 이어 우즈베키스탄이 6400만유로(약 1113억원)로 뒤를 이었다. 이어 호주가 5000만유로(약 870억원), 이란이 3900만유로(약 678억원)로 뒤를 이었다.
유럽에선 잉글랜드가 무려 16억 2000만유로(약2조8187억원)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아프리카에선 세네갈이 4억 7400만유로(약 8246억원), 남아메리카는 브라질이 8억 9000만유로(약 1조 5484억원), 북중미는 미국이 3억 5700만유로(약 6211억원)로 각 대륙 1위에 올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 트랜스퍼마크트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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